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앙투아네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오를레앙|제1특이점 - 사룡백년전쟁 오를레앙]] === 1장의 주요인물 중 하나. 자신을 처형한 프랑스인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시대의 흐름으로 여기는 [[대인배]]. 잔 얼터의 등장에 혼란스러워 하는 [[잔 다르크(Fate 시리즈)|잔 다르크]]에게 "어머나, 성녀 잔느를 직접 보게 되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저기, 당신을 잔느라고 불러도 될까요? 당신도, 나를 마리라고 불러요."라며 힘을 붇돋아주는 등 매우 속이 깊으면서도 분위기를 띄우는 무드메이커 같은 면이 있다. 아마데우스와는 일종의 썸남썸녀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몹시 소중하게 여기고 챙겨주는 사이다. 다만 어린 시절, 아마데우스가 자신에게 고백한 것에 흥분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다고 한다. 이 사실을 뒤늦게야 알게 된 모차르트는 기겁하고는 "후세까지 전해졌을 줄이야. 이건 악몽이다..."라고 한탄했다. 이후 역사에서 그녀를 처형했던 상송을 물리치는 등 선전했지만,[* 이게 정말로 대단한 게, 서번트의 약점은 일반적으로 그 서번트의 사인(死因)이다. 즉, 약점을 상대로 이겼다는 게 중요하다. 다만 그 시점에서 상송은 살인에 특화되며 처형인으로서의 질이 떨어지긴 했다.] 잔 얼터의 발목을 묶느라 보구를 사용한 후 현계하지 못하고 좌로 되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